뉴스 요약
: 울산시 주무관 김진영 씨가 도시계획 분야의 최고 수준 국가기술자격인 도시계획기술사를 취득한 소식이 전해졌다. 이번 성과는 울산의 도시 발전과 행정 실무에 필요한 전문성을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. 특히 기사에서는 김 주무관의 자격 취득을 통해 도시계획 업무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며, 공공 부문에서 자격증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음을 알렸다. 도시계획기술사는 국가가 인정하는 법적 효력을 갖춘 자격으로, 실무 경력과 학력 요건을 충족해야 도전할 수 있어 취득 자체가 쉽지 않다.
자격증 정보
: 도시계획기술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, 필기와 실기 두 단계로 시험이 진행된다. 응시료는 67,800원이며 평균 취득 기간은 약 24개월로 안내돼 있어 장기적인 준비가 필요한 자격이다. 응시 자격도 까다로운 편으로, 기사 취득 후 실무경력 4년 이상, 산업기사 후 6년 이상, 기능장 후 3년 이상, 관련학과 대학원 졸업 후 2년 이상, 또는 관련학과 4년제 졸업 후 6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요구된다. 최근 2024년 실기 합격률은 각 회차 모두 66.7%로 확인돼, 준비만 충분하다면 합격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. 2026년 시험 일정은 139회차가 필기 5월 16일, 실기 8월 1일, 최종합격 8월 28일이며, 140회차는 필기 8월 22일, 실기 11월 14일, 최종합격 12월 11일로 예정돼 있다. 현재 다음 시험까지 D-60으로, 준비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.